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비와 음악
2015. 7. 1. 09:43ㆍ오늘 이야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어제 비가 내렸죠
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음악을 들었답니다
저는 보통 집에 들어가면 음악을 들어요
특히 비가오는 날에는 음악을 더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중학생 시절부터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죠
저는 못불러요
음치에 박치죠
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었어요
지금은 개인적으로는 평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건방진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음치에 박치가 음악을 평가하다니..
하지만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들은 저한테 자문을 구한답니다
이 노래는 어떻냐고 말이죠
아무리 음치에 박치라도 오랜시간을 함께하게 되면 듣는 귀는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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